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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야누자이, 카가와 향해“기술 뛰어나”
출처:스포탈코리아|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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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래로 떠오른 아드낭 야누자이(18)는 팀 내 선배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있었다. 경쟁자인 카가와 신지에게도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한 도움을 받는다고 말했다.

8일 맨유는 구단 홈페이지에 야누자이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야누자이는 "로빈 판 페르시, 카가와, 웨인 루니 등은 기술이 뛰어나다. 함께 뛰는 것만으로도 내 기술이 향상된다”며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기량이 발전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들로부터 “공격 루트를 어떻게 만들고 경기를 풀어가는 지 배운다”고 능숙하게 경기 운영을 하는 노하우도 받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야누자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선수는 따로 있었다. 바로 파트리스 에브라라이언 긱스였다.

야누자이는 “모든 선수들이 조언을 해주는데 에브라, 긱스와 대화를 많이 한다. 베테랑이기에 내가 겪은 일들을 이미 경험했기에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또한 “난 왼쪽 측면에서 뛴다. 그래서 에브라가 도움을 준다. 긱스는 포지션이 비슷하고 오랫동안 이 포지션에서 뛰어 많은 도움을 받는다”며 두 선수의 조언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메운다고 했다.

이와 함께 야누자이는 1군 승격도 자신의 동기부여가 된다고 했다. “1군은 모든 부분에서 다르다. 매일 최고의 선수들과 훈련하고 있어 그들을 따라가려고 한다. 물론 내 색깔도 찾으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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