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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태생 푸이그 멕시코 대표로 WBC 출전할 수 있다
출처:스포티비뉴스|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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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쿠바 망명객 야시엘 푸이그(25)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멕시코 대표 팀으로 참가할 의향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푸이그는 13일(한국 시간)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내가 오늘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은 멕시코 덕분이다. 늘 감사한다”며 멕시코 유니폼으로 출전 가능성을 밝혔다. 푸이그는 쿠바에서 태어나 멕시코로 탈출해 멕시코 여권을 갖고 있다. 푸이그가 멕시코 선수로 출장해도 무방하다. 미국과 쿠바는 외교 관계 수립을 복원한 상테다.

한편 멕시코 대표 팀의 에드가 곤살레스 감독은 텍사스 레인저스 구원 투수 맷 부시, 오클랜드 에이스 강타자 크리스 데이비스, 워싱턴 내셔널스 3루수 앤서니 랜돈, 유격수 대니 에스피노사, 마이애미 말린스 구원 투수 A J 라모스 등도 합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WBC 3차례 대회에서 한번도 4강에 진출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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