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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군단' 맨시티, CIES 선정 선수단 가치 1위
출처:인터풋볼|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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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 하에 승승장구 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선수단 가치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맨시티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맨시티는 기존의 케빈 데 브라위너(26), 다비드 실바(31), 세르히오 아구에로(29)가 건재한 가운데 베르나르도 실바(23), 에데르손(24), 벤자민 멘디(23) 등이 가세하면서 엄청난 스쿼드를 구축했다. 구단의 성적도 선수단의 면면과 잘 어울리게 무패 행진을 달리는 중이다.

리서치 그룹 `CIES Football Observatory`가 선정한 구단 별 선수단 가치에서도 맨시티는 수위를 차지했다. CIES에 따르면 맨시티의 선수단 가치는 약 12억 유로(약 1조 5,491억 원)로 측정됐다. 맨시티 선수 중에서는 데 브라위너가 1억 4,500만 유로(약 1,870억 원)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맨시티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팀은 토트넘 홋스퍼다. 토트넘은 약 11억 7,000만 유로(약 1조 5,096억 원)로 평가받았다. 해리 케인(24), 델레 알리(21) 등 비교적 어린 나이에 최고 반열에 오른 선수들이 즐비한 까닭에 높은 가치가 측정됐다.

그 뒤에는 바르셀로나,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줄을 지었으며, 최근 위기에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6위에 머물렀다.

# CIES 선수단 가치 순위

1위: 맨체스터 시티(약 12억 유로)

2위: 토트넘 홋스퍼(약 11억 7,000만 유로)

3위: 바르셀로나(약 11억 3,000만 유로)

4위: 첼시(약 10억 4,400만 유로)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약 9억 1,900만 유로)

6위: 레알 마드리드(약 9억 300만 유로)

7위: 리버풀(약 9억 100만 유로)

8위: 파리 생제르망(약 8억 6,400만 유로)

9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약 8억 유로)

10위: 유벤투스(약 7억 4,3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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