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외질 영입 준비? 맨유, 미키타리안과 결별 수순
출처:스포탈코리아|2017-12-15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메수트 외질(29, 아스널) 영입을 위해 헨리크 미키타리안(28)을 팔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외질은 핵심 미드필더다. 지난 2013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뒤 아스널 에이스로 맹활약 중이다.

하지만 동행은 올 시즌이 마지막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급 차이로 인한 재계약 협상 부진이 주된 원인. 자연스레 평소 그를 원했던 맨유, 인터 밀란, FC 바르셀로나 등과 이적설에 휩싸였다.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했을 때 유력 행선지는 맨유다. 외질은 과거 레알 시절 현 맨유 사령탑인 모리뉴 감독과 사제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복수 매체들은 그가 내년 여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올드 트래포드로 향할 거라고 전망했다.

팀 내 입지가 좁아진 미키타리안의 매각설이 외질의 맨유행을 더 부추긴다. 두 선수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양 측면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여전히 외질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 모리뉴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나면 외질을 데려오기 위해 미키타리안을 내보낼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