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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이근호·이용래의 헌신과 집념…4연승 대구 반전의 숨은 공로자
출처:스포츠서울|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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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의 반전에는 베테랑 이근호(36)와 이용래(35)의 헌신과 집념이 있다.

시즌 초반 대구의 팀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경기 외적인 잡음이 계속해서 불거져 나왔다. 성적도 나지 않으며 하위권을 전전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4연승을 내달리며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 중심에는 에드가의 4경기 연속골을 비롯 홍정운, 김진혁의 합류도 영향이 있지만, 두 베테랑 이근호와 이용래의 역할론을 빼놓을 수 없다.

이근호는 올시즌 13년 만에 친정팀 대구로 임대 영입됐다. ‘태양의 아들’이라는 별명도 있을 만큼 이근호도 대구 팬들도 애정이 남다르다. 단순 베테랑 역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근호는 시즌 초반 생각보다 많은 경기에 나서고 있다. 에드가의 공백, 그리고 박기동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그 빈자리를 이근호가 메웠다.

비단 출전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게 아니다. 리그 전 경기에 나서 2골을 넣었다. 경기당 출전 시간은 40분에 불과하지만, 존재감은 그 이상이다. 솔선수범은 물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3라운드 광주FC전에서 이근호는 시속 32㎞로 무려 90m를 질주해 상대의 결정적인 슛을 슬라이딩으로 한 차례 막아냈다. 그의 헌신과 실점하지 않겠다는 집념이 만들어낸 장면이었다. 당시 팀은 패했지만 이근호의 집념만은 돋보였다.

이용래도 마찬가지다. 이용래는 사실 ‘플레잉 코치’로 대구에 왔다. 3년 만의 K리그 복귀인데, 사실상 선수처럼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일각에서 ‘취업사기’ 아니냐는 우스갯 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출전시간은 658분으로, 경기당 55분가량이지만 12경기에 출전했다. 부상자들이 연이어 발생했을 때도 묵묵히 대구 중원을 책임졌다. 적극적인 몸싸움도 불사하고, 경고도 두려워하지 않는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젊은 선수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병근 감독도 “(이)용래가 있고 없고의 따라 무게감이 다르다”며 극찬했다.

이 감독뿐 아니라 선수들도 훈련이나 팀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입을 모은다. 외적인 변수에 불구하고 베테랑들이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는 의미다. 두 베테랑의 솔선수범이 대구 선수단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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