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전-도발' 없었던 공식 기자회견, 왜?
"유종의 미 거두겠다(최강희)", "축구를 즐기자(카를로스 케이로스)."생각보다 온화하게 끝난 기자회견이었다. 한국과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 및 선수대표는 1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2013-06-17
- ‘뛰고픈’ 지동원, 이란전서 명예회복?
한국 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원톱에 지동원(22, 아우크스부르크)의 투입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이다.지동원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연전에 큰 기대를 안고 승선했...
2013-06-17
- 해외 베팅업체, '한국이 이란에 근소한 우세'
한국과 이란전에 해외 베팅업체들이 최강희호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다.한국은 오는 18일 오후 9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이란을 상대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
2013-06-17
- 한국, 이란에 또 다시 좌절 안길까?
한국이 이란에 또 다시 좌절을 안길 수 있을까?어느덧 브라질행을 향한 최종전이 다가왔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서 2014 브라질...
2013-06-17
- '네이마르 결승골' 브라질, 日 완파
'삼바군단' 브라질이 일본을 가볍게 누르고 컨페더레이션스컵 첫 승을 거뒀다.브라질은 16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리아 국립경기장에서 킥오프한 2013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
2013-06-16
- 지동원 선발 출장 가능성…'유종의 미' 거두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한 차례도 선발 출장하지 못한 지동원(22·아우크스부르크)이 이란전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기 위해 신발끈을 조이고 있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
2013-06-15
- 최강희호, 측면장악으로 브라질행 가능성 '업'
역시나 살 길은 측면 공격이었다. 이청용(볼튼)과 김창수(가시와)가 맹렬히 공격한 오른쪽 측면을 통해 기선제압에 성공한 대표팀이 후반서는 손흥민(함부르크)-김치우(서울)의 활약으로...
2013-06-11
- 한국, 우즈벡에 1-0 승리…본선행 유력
비가 내렸지만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쏟아낸 한국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의 열정을 식히기엔 역부족이었다. 2014 FIFA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 경기...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