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 “일본에 남는다면 소프트뱅크”
지난 30일 일본 오릭스와 계약이 종료된 이대호(31)는 "일본에 남을 경우 소프트뱅크 행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달 초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다.이대호는...
2013-12-02
- 이대호, "미국이든 일본이든 야구는 똑같다"
"현재로선 50대50이다". '빅보이' 이대호(31)가 향후 진로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오릭스와 2년 계약이 만료된 이대호는 일본내 타 구단 이적...
2013-11-22
- 홍명보호, 자케로니호에 2대7 판정패
축구 대표팀이 2013년의 모든 평가전 일정을 마쳤다.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이 약 7개월 앞으로 다가왔다.현 상황에서 미묘하게 한국이 신경쓰이는 상대가 있다. 바로 아시아의 ...
2013-11-22
- 일본 언론 "니콜, 카라 탈퇴 확실시" 보도
일본 주요 언론들이 "카라의 니콜이 내년 2월 미국 유학길에 올라, 탈퇴가 확실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일본의 주요 신문 산케이 스포츠 등 언론들은 20일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3-11-20
- 카가와 "네덜란드전, 못 이긴 게 아쉬워"
일본 대표팀의 '중심' 카가와 신지가 강호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 끈질긴 추격 끝에 2-2로 비긴 후 오히려 이기지 못해 아쉽다는 소감을 밝혔다.일본은 17일(한국시각) 벨기에에서...
2013-11-17
- 日 "오승환, 일본행 굳혔다…한신 협상팀 파견"
오승환의 일본행이 유력해지는 것일까. 일본 스포츠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7일 '한신 타이거스가 내년 시즌 마무리 후보로 삼고 있는 오승환이 일본 야구 이적을 결심했다. 센트럴리그...
2013-11-07
- 신정자 “일본,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
“일본 센터진을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다.”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신정자(33, 185cm)의 한마디다. 한국여자농구가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43-65 완패를 당했다. 지...
2013-11-04
- 여자농구,일본과 정상다툼 도카시키를 봉쇄하라
여자농구가 일본에 설욕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한국여자농구대표팀은 31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유스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아시아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준결...
201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