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형님' SON의 브라질 라커룸 점령, EPL 톱스타의 짓궂은 장난까지
'톱스타 손흥민'브라질 대표팀 라커룸에서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인기 스타였다. 월드클래스급 선수들 사이에서도 꿇리지 않았다. 오히려 히샬리송(에버턴)을 향해 장난으로 가운데 ...
2022-06-04
- 일본으로 넘어가는 네이마르의 마지막 인사.."고마워요 한국"
한국에 1주일을 머물다 일본으로 떠나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네이마르는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포르투갈어로 "고마워요 한국"이라는 마지막 인사말을...
2022-06-03
- 한국 팬 환대에 감동한 네이마르 "이런 반응 예상 못해, 응원 놀라워"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한국 팬들의 열정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큰 환호를 받고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친 네이마르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브...
2022-06-03
- '손흥민 있어 본들..' 최고 무기 써먹지 못하는 한국 축구
후반 27분, 손흥민이 손흥민 다웠다. 누가 만들어 준 게 아니었다. 스스로 공을 가로챈 후 특유의 왼발 슛을 터뜨려 볼 수 있었다.손흥민은 누구나 다 아는 월드 클래스 골잡이다....
2022-06-03
- 상암 찾은 대구 가마 감독, "브라질이 이기겠지만 굿게임 기대"
알렉산드레 가마(54, 브라질) 대구FC 감독이 대한민국-브라질 A매치 현장을 찾았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
2022-06-02
- 네이마르 '퉁퉁 부은 발' 공개…손흥민과 대결 못보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슈퍼스타'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가 한국전을 하루 앞두고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네이마르는 다친 직후인 지난 1일 오...
2022-06-02
- '레벨이 다르다' 벤투호의 도전 "강팀 상대로 최대한 경쟁..김민재 대체는 미정"
"강팀을 상대로 최대한 경쟁하고, 싸울 수 있도록 할 것이다."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53·포르투갈)의 말이다.한국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
2022-06-01
- 손흥민 "살라가 골넣자 토트넘 벤치서 난리나.. 골든부트는 서재에"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0)이 EPL 득점왕 등극 당시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TV조선은 5월 31일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손흥민은 이 인터뷰에서 득점왕 등극 당시의 상...
202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