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호나우두, '남미 축구 전설들' 연이어 코로나 확진
남미 축구의 양대 강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전·현직 축구 전설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발목을 잡혔다.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35), 브라...
2022-01-03
- ‘메호대전’ 레반도프스키의 선택은 메시? “호날두 존경하는데…”
현시점 최고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메호대전에 뛰어들었다. 물론 한 명을 콕 집진 않았다.영국 '미러'는 22일(한국 시간) “레반도프스키가 크리스티아누 호...
2021-12-23
- '앗! 우리 아빠 메시였지?'...축구로 세 아들 혼쭐 낸 메시
‘7발롱도르’에 빛나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세 아들이 축구하는 동영상이 화제다. 메시는 아무리 자식이라고 해도 봐주지 않았다.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커조는 9일(한국시...
2021-12-09
- '충격' 메시, 포체티노 전술에 의구심...이미 신뢰 잃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의구심을 품고 있는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PSG)의 살아있는 전설 메시가 팀을 이끄는 포체티노 감독을 믿지 못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토트넘에서 명성을...
2021-12-07
- 대인배 그 자체!...레반도프스키는 가장 먼저 '경쟁자' 메시를 축하했다
지난 시즌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발롱도르를 놓쳤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이번에도 수상에 실패했다. 낙심할 법도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함께 경쟁을 펼친 리오넬 메시에 축하 메시지...
2021-11-30
- [오피셜]'분노 폭발' 호날두 발롱도르 디렉트 SNS 저격 "거짓말했고, 나의 이름을 이용했다"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유)가 단단히 열받았다. 한해 세계 최고 축구 선수에게 돌아가는 '발롱도르'상 주최사인 '프랑스 풋볼'의 편집인 파스칼 페레를 맹비난...
2021-11-30
- '겨우 3위?' 팬 투표 발롱도르에서 굴욕당한 메시
이제는 더 이상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오랫동안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메시(PSG)가 굴욕적인 결과를 받았다. 지금까지...
2021-11-28
- 호날두가 2위인데 벤제마가 7위?… 2021 올해의 축구선수 TOP50 공개
2021년 최고의 축구선수는 누구일까.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8일(한국시각) '골닷컴'에서 진행한 2021년 올해의 남자 축구선수 TOP50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1위는 리오넬 메...
2021-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