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운이형에게 밥 사야겠다. 내가 넣은 게 아니라, 상운이형의 골이다. "17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펼쳐진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전남 원정에서 천금의 결승골을 밀어넣은 울산의...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