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위상 쑥↑... 선수 지키고 싶은 이정효 "뼈대는 가져가고 싶다"[오!쎈 인터뷰]
센세이션을 일으킨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선수단 뼈대'는 지키고 싶다고 소망했다.이정효 감독은 4일(한국시간) 오후 4시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
2023-12-04
- 마치 자기 팀처럼… 빠툼의 특급 배려에 감동한 울산, 화이트보드에 새긴 진심
조호르 다룰 탁짐 원정 때 꽤나 고생해서인지, 울산 현대는 BG 빠툼 유나이티드의 원정팀 배려에 무척이나 감사하는 모습이었다. 승부 이후 울산은 깔끔하게 라커룸을 치우고 화이트보드...
2023-11-30
- 울산 이어 요코하마까지 격파…감독 고민 덜어주는 인천의 '어린 잇몸'
인천유나이티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불리는 선수들이 아시아 무대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3-2024 ACL G조 5차전을 치른 인천이 요코하마마리노스...
2023-11-29
- ACL 16강 진출 마지막 기회...인천, 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요코하마와 '한일전' 격돌
아시아 무대의 16강 토너먼트 진출의 향방을 가르는 길목에서 숙명의 한일전이 펼쳐진다.인천 유나이티드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AFC 챔피언스리그 ...
2023-11-27
- [b11 현장] ACL에선 딱 한 골인 울산 '폭격기' 주민규, "그래서 빠툼전에서 골 넣고 싶다"
울산 현대 스트라이커 주민규가 태국 강호 BG 빠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터뜨려 울산의 그룹 스테이지 통과는 물론 K리그1 최강의 골잡이 면모를 뽐내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2023-11-27
- [k1.preview] ACL 진출권 위한 경쟁은 계속된다…인천과 전북의 4위 싸움
4위를 지키거나, 빼앗거나.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는 1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3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인천은 ...
2023-11-12
- 김인성 극적 결승골… 포항, 4전 전승으로 조 1위 챔스리그 16강행
포항 스틸러스가 디펜딩 챔피언 우라와 레즈(일본)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포항은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J조 조별리그 4차전에...
2023-11-09
- 넋놓고 있으면 당한다.. 'WC 예선 1차전 앞둔' 클린스만 감독, 싱가포르 국대 관찰 나선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싱가포르를 국제축구연맹(FIFA)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으로 올려놓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선수들이 소속된 라이언시티전 경기를 직접 현장에서 ...
2023-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