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찬, 수아레스·루니 궤적 따르라
8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에서 빛난 스타 중 하나로 황희찬(20·잘츠부르크)도 꼽힌다.황희찬은 지난 27일 카타르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
2016-01-29
- 신태용 구상에 없어 더 극적인 황희찬 성장기
"황희찬은 처음 구상에 없었다."신태용 감독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황희찬(20, 잘츠부르크)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2016-01-28
- 신태용“황희찬-문창진에 사고 쳐달라고 했다”
신태용 감독 “황희찬-문창진에 사고 쳐달라고 했다”동점골을 내준 후반 막판. 신태용 감독이 꺼내든 비장의 카드는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
2016-01-27
- 황희찬, 올림픽 최종예선 '주전'이 보인다
올림픽축구대표팀 막내 황희찬(20·잘츠부르크)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두고 치른 평가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뽐낸 것이다.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
2016-01-08
- 황희찬, 루비콘 강을 건넌 까닭
급했다. 그 초조함이 K리그는 물론 선수 개인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됐다.특급 유망주로 꼽힌 황희찬(18)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황희...
2014-12-18
- 류승우와 황희찬의 결정적 차이?
차세대 유망주로 평가 받아 온 대형 신인 황희찬(18)이 잘츠부르크에 전격 입단했다. 유망주의 해외 진출에 대한 논란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지난 6년간 포항스틸러스의 유소년시스...
2014-12-17
- ‘적수 없는’ 황희찬-김로만,포항 화수분 중심
포항 스틸러스 U-18 팀(포철고)이 지난 4일 대통령금배를 품에 안았다. 1999년 이후 무려 15년 만이다. 굵은 빗줄기도 우승을 향한 포철고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명실공히 ...
2014-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