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에게 쫓기는 살라…"집중 어려워" 고백
갑작스런 득점 침묵과 함께 손흥민(29)의 추격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빨간불이 켜진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가 현재 자신을 둘러싼 뒤숭숭한 상황을 토로했다.살라는 ESPN...
2022-04-16
- '레이저 공격→PK 실축→월드컵 탈락'...'낙담' 살라 국대 은퇴 암시
모하메드 살라(29, 리버풀)가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후 이집트 동료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이집트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세네갈의 스타드 메 압둘라예 와데...
2022-03-31
- 호날두·레반도프스키 카타르행…살라흐는 승부차기 실축하며 좌절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가려지면서 축구 스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
2022-03-30
- 마네 혹은 살라 떠나면.. 클롭, 언더독 스트라이커 영입 '힌트'
사디오 마네(30)와 모하메드 살라(30, 이상 리버풀)를 대체할 스트라이커는 누구일까.5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는 마네나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경우 위르겐 클롭 감독이 ...
2022-03-05
- 살라, 이렇게 힙했어?…GQ 화보에 팬 반응 폭발
살라가 이렇게 힙했나?축구팬들이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30·리버풀)의 화보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유니폼 대신 사복으로 잔뜩 멋을 낸 살라의 모습에 ‘멋지다’는 반...
2022-01-12
- "살라, 케이타 미안"...마네, 네이션스컵 우승 자신
사디오 마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에 자신감을 드러냈다.아프리카 국가들의 최대 축구 대회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카메룬과 부르키나 파소와의 경기를 ...
2022-01-10
- 17경기 ‘17골 7도움’ 살라,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엠스플 EPL]
17경기 17골 7도움.리버풀 측면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9·이집트)의 2021-2022시즌 공식전 기록이다.놀라운 경기력이다. 현존하는 축구 선수 가운데 살라를 막을 이가 있을...
2021-11-26
- SON이 '가장 큰 고통'…EPL VAR 도입 3년, 4골 잃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VAR(Video Assistant Referee)을 도입한지 어느새 3시즌이다. 손흥민은 3시즌 동안 VAR로 인해 4골을 손해본 것으로 드러났다...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