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의 석방'손준호,"중국 축구와 완전한 작별"…산둥과 계약해지했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32)가 지난해 승부조작 혐의로 중국 교소도에 구금됐다가 10달만에 풀려나 한국으로 무사 귀환한 가운데, 앞으로 중국 축구계로 돌아갈 일은 없어 보인...
2024-03-26
- '최고 평점' 이재성, 패배에도 제 몫은 다했다... '기회창출 2회+경합 승률 86%'
마인츠의 패배에도 이재성은 제 몫을 다 했다.마인츠는 24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
2024-02-24
- '4강 탈락' 해외파 급거 출국… 민재의 뮌헨은 '1위 다툼', 흥민・강인도 홈경기
아시안컵 4강에서 고배를 마신 대표팀의 해외파 선수들이 바삐 카타르를 떠난다. 소속팀 일정을 따라가려면 한시가 바쁜 상황이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4-02-07
- '64년 만의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오늘 아시안컵 최종명단 발표…1월 2일 출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 나설 최종명단을 발표한다.28일 오전 11시 용산CGV에서 아시안컵에 나설 대표팀 명단이 발표된다. 이날 클린스만 감독은 명단을 발...
2023-12-28
- 지속성, 연속성은 좋지만…우려도 되는 11월의 클린스만호
지난 6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11월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명단을 통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던진 메시지는 지속성과 연속성이다. 본격적인 실전에 돌입한 상황, 그리고 얼마남지...
2023-11-07
- 경기장에서 주장의 역할은 감독 이상이다
요즘 축구를 정말 즐겁게 시청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과 황희찬이 경기마다 좋은 활약과 함께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김민재,...
2023-11-03
- 일정 바꾼 클린스만 "FA컵 4강 건너뛰고 결승만 볼 듯"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예고했던 일정을 변경했다. 2023 하나원큐 FA컵 4강전 직관을 건너뛰고 결승전만 본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4일 뉴시...
2023-10-24
- 손흥민 · 이강인 등 클린스만호 해외파, 소속팀 돌아가 출격 준비
10월 A매치 기간 2경기에서 '10득점 무실점' 연승으로 자신감을 충전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축 해외파 선수들이 각자의 소속팀으로 돌아가 출격을 준비합니다.대표팀은 물론 소속팀인...
2023-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