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의 징계 혹은 발탁... 황선홍 아닌 축협이 판단해야
'아시안컵 선수단 내분 사태'의 중심에 선 이강인(파리 셍제르맹)의 대표팀 발탁을 둘러싸고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선수들이 스스로 화해하고 마무리가 된 만큼, 이강인을 ...
2024-03-04
- 이강인 향한 도 넘은 비판, 이대로 괜찮을까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을 향한 도 넘은 비난이 사실 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까지 더해져 확대, 재생산 되고 있다.축구대표팀은 지난달 카타르에서 열린 2023 A...
2024-02-20
- 클린스만 경질, 전력강화위원회 판단은…오후 2시 이후 황보관 본부장 브리핑 예정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거취를 두고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의 첫 회의가 열린다. 표면상으로는 지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평가에 대한 ...
2024-02-15
- 아시안컵 평가 않고 집에 간 클린스만… 축구협은 ‘속수무책’
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알맹이가 빠졌다. 위르겐 클린스만(사진)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분석 약속을 뒤로하고 무책임...
2024-02-13
- 정몽규, 클린스만 경질 안하나…“축협 임원회의 불참” 통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일 오전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제5차 임원회의에 불참을 통보했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밤 부회장 등 임원진들에게 긴급 문자메시지를 보내 “5차 임원회의는 ...
2024-02-13
- 이강인, 아시안컵 베스트 11 선정…동아시아 선수 유일
한국 축구의 신성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은 물론 동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다.AFC는 13일(한국시간)...
2024-02-13
- 상처 입은 손흥민 "아시안컵 얘기, 다시 꺼내고 싶지 않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패해 탈락한 뒤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복귀한 손흥민이 아시안컵 결과에 진한 아쉬움을 나...
2024-02-13
- 축구협회, 코치진 개편 염두… 클린스만 감독 거취는 밝히기 어려워
2024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이 카타르의 2연패로 끝났다. 우승을 목표로 했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형편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쓸쓸히 돌아왔다.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202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