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챌린지, 새 시즌부터 K리그1-K리그2로 명칭 변경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올 시즌부터 1부, 2부리그의 직관성 제고를 위해 리그 명칭을 변경한다.연맹은 2018 시즌부터 기존 ‘K리그 클래식’을 ‘K리그1’으로, ‘K리그...
2018-01-22
- [오피셜] 울산 현대, K리그 검증된 공격수 주니오 영입!
2018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Again 2012'를 목표로 하는 울산현대축구단이 K리그에서 검증된 브라질 공격수 주니오를 영입하며 화력에 정점을 찍었다. 주니오의 이번 울산 입...
2018-01-22
- '강원의 싸움닭' 이태호, "내가 필요한 이유 제대로 보여주겠다"
이름을 바꾼 이태호가 절실한 마음으로 2018시즌 활약을 예고했다.이태호는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한 수비수로 우리에게는 금메달을 획득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8-01-22
- 전북, '마지막 퍼즐' 아드리아노도 품는다
전북 현대가 전력 보강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아드리아노마저 집었다. 아드리아노는 중국 생활을 정리하고 전북 이적을 결심했다.K리그 클래식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조용...
2018-01-19
- 사상 첫 8강, 박항서는 '베트남 히딩크'가 될 수 있을까
'박항서 매직'이 베트남을 환호의 도가니에 빠뜨렸다.박항서(59) 감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축구대표팀 수석 코치로 거스 히딩크(72) 감독과 함께 한국의 4강 신화를 이...
2018-01-19
- 2018 K리그 클래식, 3월 1일 전북-울산 경기로 개막
올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삼일절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맞대결로 9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울산의 ...
2018-01-17
- 티아고까지 품은 전북, '역대급 시즌' 준비한다
이번 시즌 다수의 트로피를 원하는 전북의 이적 시장 행보가 심상치 않다. 최근 티아고를 영입하면서 거물급 선수 세 명을 영입한 전북의 이적 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역대급' ...
2018-01-16
- 전북, 티아고 영입... 최강 공격라인 구축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티아고(Tiago Alves Sales/25세/182cm/브라질)를 영입했다.15일 전북은 사우디 알 힐랄 소속이었던 티아고를 3년 계약에 성공...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