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2:2 FC 서울 하이라이트
날짜: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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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7시, 서울은 광양 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전남전을 치렀다. 서울은 전반 9분 이슬찬, 후반 15분 자일에게 실점을 허용했으나, 전반 29분 윤일록, 후반 37분 박주영이 각각 한 골씩을 만회해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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