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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그레고리우스, 242만 달러에 연봉 계약
출처:스포티비뉴스|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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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25)와 연봉 조정을 피했다.

19일(한국 시간) YES Network는 ‘연봉 협상 자격을 얻은 그레고리우스가 양키스와 다음 시즌 242만 달러(약 29억 원)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양키스는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27), 오른손 선발투수 네이선 에오발디(25), 그리고 이반 노바(28)를 제외한 모든 선수와 연봉 협상을 마쳤다. 양키스에서 연봉 조정을 신청한 선수는 2009년 왕첸밍(35, 캔자스시티 로열스)이 마지막이다.

은퇴한 데릭 지터 후계자로 낙점된 그레고리우스는 지난해 풀타임 세 번째 시즌을 맞아 공수양면에 걸쳐 한 단계 성장했다. 타율 0.265와 함께 9홈런 65타점을 기록했으며 아메리칸리그 유격수 골드글러브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우투좌타인 그레고리우스는 왼손 투수에게 약했다. 지난해 오른손 투수 상대 타율이 0.272였으나 왼손 투수 상대로는 0.247에 그쳤다.

현재 그레고리우스는 타격 어시스턴스 앨런 코크렐과 논의해 스윙 궤적을 바꾸는 등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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