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유명 미녀 카레이서 엔젤 안이 카레이싱 솜씨 못지 않은 화끈한 노출로 화제다. 엔젤 안은 ‘2014년 2014 년 OTGP Rd.3 그랑프리‘와 ‘2015년 국립 클래식‘에서 여성 챔피언에 오른 실력파 아마추어 카레이서다.

거기에 중국 유명 배우 안젤라베이비를 닮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키는 162cm로 크지 않지만 D컵의 풍만한 가슴과 힙이 매력적이다. 심성 또한 착하다. 엔젤 안은 카레이싱을 통해 벌어 들인 수익금 중 상당 부분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또다른 분야에 도전장을 냈다. 바로 섹시 화보집을 낸 것이다. 화보집에서 엔젤 안은 프로 모델 뺨치는 화끈한 노출을 선보였다. 벗은 듯, 입은 듯 아찔한 모습들이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내게 한다. 안젤 안은 화보집 수익금의 일부도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보집에 나온 일부 사진들은 안젤 안의 SNS에도 공개되어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카레이싱계의 여신이다‘ ‘마음도 착하고, 외모는 더 착하네!‘ ‘엄마가 누군지 진짜 궁금!‘ ‘이렇게 완벽하는 되는 것일까?‘ 등 칭찬의 글들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