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흰색 브라탑과 핫팬츠를 입고 허리를 뒤로 젖히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가슴을 감당하지 못하는 브라탑의 아찔한 모습과 바람에 머리가 흩날리는 섹시한 모습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로 뽑히며 섹시스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