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 걸 아라아니 셀레스티가 굴곡진 몸매를 뽐냈다. 옥타곤 걸로는 최초로 백만장자 반열에 오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5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급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홀딱 벗은 알몸으로 욕조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 밖으로 드러난 대문자 S라인의 완벽한 옆태가 시선을 잡아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멋진 몸매다!‘ ‘아슬아슬한 노출이 눈을 황홀하게 만들다!‘ ‘눈부신 몸매라인이다!‘ ‘베리 베리 베리 나이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