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대 1' 경쟁률 뚫고 합격한 주시은 아나운서 일상 미모
출처:스포츠서울|2018-10-17
인쇄


주시은 아나운서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화제다.

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출신 주 아나운서는 일상 이미지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환한 미소와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SBS 사옥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치마 아래로 보이는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인 그는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했다. SBS ‘모닝와이드‘의 코너 ‘생생지구촌‘, ‘열린TV 시청자 세상‘,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등 더빙에 참여한 바 있으며, 해외 출장에 나섰던 장예원 아나운서 대신 ‘동물농장‘ 진행을 맡기도 했다.

한편, 주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다.

  • 야구
  • 축구
  • 농구
“책임감도, 부담도 다 느끼고 있다” 글러브 금칠한 국대 키스톤 신민재-김주원, WBC 향한 결연한 각오
[단독]'결국 라건아 세금분쟁 터졌다!' 라건아, KCC 상대 손배소 파문…KCC
한국 야구대표팀의 키스톤 콤비 신민재(29·LG 트윈스), 김주원(23·NC 다이노스)이 나란히 글러브를 금빛으로 칠했다. 9일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신민재는 2루수, 김주...
'뜨거운 FA' 터커, 양키스·메츠 등 대형 구단 줄줄이 관심
박스아웃 안 하는 '쇼윈도 팀워크'…불스에는 희생이 없다
메이저리그(MLB)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온 외야수 카일 터커가 빅마켓 구단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터커가 시장에서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오타니 꺾고 FA 초대박 현실로…마침내 2210억 잭팟, 56홈런 최강 거포 필라델피아 남는다
‘딸만 2명’ LAL 돈치치의 농담 “이들이 내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 거”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를 제치고 '홈런왕'에 등극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거포 카일 슈와버(33)가 FA 초대박의 주인공이 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
코스프레 모델 야살, AGF 2025서 ‘브라운 더스트 2’ 빙설 여왕 완벽 재현!
코스프레 모델 야살, AGF 2025서 ‘브라운 더스트 2’ 빙설 여왕 완벽 재현!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Anime X Game Festival 2025’에서 코스프레 모델 야살이 게임 ‘브라운 더스트 2’의 캐릭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복근 실화?' 복싱으로 다져진 비키니 자태 뽐낸 여배우
'복근 실화?' 복싱으로 다져진 비키니 자태 뽐낸 여배우
배우 박주현이 야외 온천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박주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내 사랑 자쿠지"라는 글과 함께 야외 온천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한 여러...
이용대와 열애설 그 후…윤채경,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
이용대와 열애설 그 후…윤채경,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근황을 전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윤채경은 12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저모고모”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수영복 차림의 거울 셀카를 공...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