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R. 스미스, 클리블랜드에 트레이드 요청
- 출처:바스켓코리아|2018-11-02
- 인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J.R. 스미스(가드-포워드, 198cm, 102.1kg)가 팀을 떠나길 바라고 있다.
『Cleveland Plain Dealer』의 조 바던 기자에 따르면, 스미스가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스미스는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의 로테이션에 들어가지 못했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되고 있어 좀 더 많은 출전시간을 위해 트레이드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클리블랜드 경영진은 이번 시즌부터 노장 대열에 들어선 스미스와 카일 코버보다는 좀 더 어린 선수들을 기용해 줄 뜻을 넌지시 보인 바 있다. 이미 클리블랜드에는 조던 클락슨, 로드니 후드까지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 자리에서 뛸 어린 선수들이 제법 자리하고 있다. 이에 클리블랜드 코칭스탭도 해당 의견을 어느 정도 수렴했다.
그러나 스미스는 보다 많은 시간을 뛰길 바라고 있다. 이번 시즌 현재 그는 4경기를 뛰는데 그쳤으며 경기당 12.8분을 소화한 것이 전부였다. 기록은 당연히 좋지 않다. 클리블랜드 합류 이후 꾸준히 줄어든 평균 득점은 이번 시즌 들어 2.5점(.231 .000 1.000) 아직 단 하나의 3점슛도 집어넣지 못했는가 하면 필드골 성공률도 23%를 겨우 넘는 수준이다.
이미 기량적인 측면에서 볼 때 클리블랜드의 코칭스탭이 그를 신뢰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더군다나 시즌 초반 6연패를 당하면서 감독 경질이라는 홍역을 치른 클리블랜드로서는 스미스를 적극 기용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오프시즌에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가 팀을 떠났고, 연장계약으로 붙잡은 케빈 러브는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지난 시즌까지 중추였던 둘의 부재는 현재 클리블랜드를 더욱 곤두박질치게 만들었다. 이에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쉽지 않은 만큼 본격적으로 재건사업에 뛰어들 가능성도 높다. 리빌딩을 시작한다면 스미스의 입지는 보다 줄어들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런 만큼 트레이드를 바라는 것으로 이해된다.
문제는 스미스를 원하는 팀이 있을 지다. 최근 들어 기복을 논하기 힘들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플레이오프에서는 그나마 나은 모습을 보였다지만, 이번 시즌 들어 워낙에 부진하고 있어 트레이드 가치가 높지 않다. 하물며 이번 시즌 그의 연봉은 1,472만 달러나 된다. 다만 다가오는 2019-2020 시즌 연봉은 1,568만 달러지만 이중 387만 달러만 보장된다.
스미스는 지난 2016년 여름에 클리블랜드와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클리블랜드는 스미스에게 계약기간 4년 5,7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연간 약 1,5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건넨 것. 하지만 스미스는 계약 이후 해마다 침체기를 겪었다. 그나마 계약 마지막 해에 부분보장조건인 만큼, 사실상 이번 시즌 후 계약이 종료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샐러리캡을 채울 여력이 있는 팀이라면 스미스를 바랄 수 있다. 하지만 신인지명권이 포함되어야 거래에 응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강팀이 스미스를 원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무엇보다 여태껏 다소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저지른 적이 적지 않은 만큼 막상 그를 트레이드로 데려갈 팀은 많지 않다고 봐야 한다.
한편,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사무국에서는 스미스가 트레이드를 요청한 것인지 확인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에 에릭 블레드소(밀워키)가 피닉스 선즈에 뛸 당시 다소 불분명한 언사로 구단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10만 달러를 벌금으로 납부한 전례가 있다. 스미스도 자칫 벌금을 내야하는 상황에 마주할 수도 있다.
- 최신 이슈
- ‘BNK전 중 이탈’ 우리은행 김예진, 큰 부상 아니다 … KB전 출전 가능|2025-11-30
- '3개월만에 설욕' 전희철 농구 대표팀 감독 "중국에 공격 잘됐다"|2025-11-29
- 다행이다! 쓰러진 스테픈 커리, 큰 부상 피해…“허벅지 타박상·근육 염좌 확인, 추후 재검진”|2025-11-28
- '0.7초가 이렇게 길다니' KB 논란의 버저비터→신한은 왜 아무도 항의하지 않았나|2025-11-27
- 우승 향한 돈치치의 열망 “코비와 르브론의 뒤를 잇고 싶다”|2025-11-26
- 축구
- 야구
- 기타
- "아스널 대신 첼시 간 이유? 모든 것에는 이유가 다 있어"… 카이세도, 첼시행 선택에 대만족, "모름지기 때가 있다"
-

- 첼시 핵심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아스널의 제안을 거절하고 첼시 유니폼을 택한 결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카이세도는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23년 아...
- 슬롯 자르면 클롭? 아니, 루이스 엔리케 데려오려고…리버풀, 조용하지만 뜨거운 차기 사령탑 물밑 작업
-

- 리버풀(잉글랜드)이 차기 사령탑으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스페인)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주장이 영국 현지에서 제기됐다.영국 대중지 ‘더 선’은 최근 ...
- '20년의 라스트 댄스' 전북의 영원한 25번-홈 마지막 인사
-

- 전북 현대의 마지막 홈경기장에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전북 현대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1 2025 최종전을 펼친다.전주월드컵경기장은 단순한 K리그...
- 리사,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린 시스루 전신 보디 수트… "몸의 반이 노출"

-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29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 투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가죽 벨트 형식의 크롭 상의와...
- 미스맥심 연수, 깜찍한 루돌프 변신…맥심 12월호 크리스마스 화보 공개

- 미스맥심 연수가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남성지 맥심 12월호는 연수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한 연수는...
- '발리 정착' 허가윤,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누구나 꿈꾸는 삶

-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허가윤은 29일 자신의 SNS에 “평범한 일상 속 순간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
- 스포츠
- 연예
[XIUREN] NO.10813 妲己_Toxic
[XINGYAN] Vol.324 모델 Xing Ran
[XiuRen] Vol.6513 모델 Li Ya Rou
[XiuRen] VOL.10515 모델 Liu Li WW
[IMISS] Vol.652 모델 Lavinia Rou Rou & LindaLinda
볼로냐 FC 1909 4:1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비티냐 해트트릭 PSG, 토트넘에 5-3 승리
xiuren-vol-6611-王雨纯
[XIUREN] NO.10833 妲己_Toxic
첼시 3:0 바르셀로나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