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피스, 조아킴 노아와 조만간 만날 예정
- 출처:바스켓코리아|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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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컨퍼런스 공동 선두에 올라 있는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백업 센터 보강을 염두에 두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가 이적시장에 나와 있는 조아킴 노아(센터, 211cm, 105.2kg)와 만날 예정이라 전했다. 멤피스와 노아는 다음 주말 즈음에 계약과 관련된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 계약규모는 잔여시즌 계약에 최저연봉이 될 가능성이 높다.
노아는 이번 시즌 개막 전에 뉴욕과 결별했다. 잔여계약 규모(2년 약 3,800만 달러)가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길을 가길 바랐다. 뉴욕은 이번 시즌 연봉을 고스란히 지출하면서, 다가오는 2018-2019 시즌 연봉을 지급유예하기로 했다. 이에 노아는 뉴욕으로부터 이번 시즌에 1,853만 달러를, 다음 시즌부터 2021-2022 시즌까지 약 643만 달러씩 받게 된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가 된 만큼, 속히 계약할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막상 노아에게 접근하는 팀은 없었다. 시카고 불스 출신 선수에 관심이 많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흥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미 미네소타에는 빅맨들이 즐비하다. 최근 지미 버틀러(필라델피아) 트레이드를 통해 골밑의 가용자원이 더욱 풍성해졌다.
미네소타가 관심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멤피스가 노아와 접촉했다. 멤피스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자랑하면서 컨퍼런스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얼마 전까지는 단독 선두에 올랐을 정도로 최근 경기력이 좋다. 마크 가솔과 마이크 컨리가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는데다 나머지 선수들이 이들의 뒤를 잘 받치고 있다.
다만 센터진이 부족해 노아와 계약을 노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벤치에서 나와 가솔의 쉬는 시간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노아가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기록보다는 수비에서 역할만 해줘도 더할 나위 없겠지만, 최근 공식전을 치른 경험이 적은 것이 걸림돌이다. 지난 시즌 7경기를 뛰는데 그쳤으며, 최근 세 시즌 동안 82경기를 뛴 것이 전부다.
지난 시즌은 더욱 좋지 않았다. 7경기에서 경기당 5.7분을 소화하며 1.7점(.500 .--- .500) 2리바운드를 보태는데 그쳤다. 시즌 도중에는 팀을 떠나 있는 시간이 적지 않았다. 뉴욕의 제프 호너섹 전 감독과 크게 부딪히는 등 팀분위기를 저해하곤 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경기력 유지를 위해 G-리그를 다녀오기도 했지만 정작 출전시간과 기록은 가장 좋지 않았다.
현재 멤피스는 빅맨 로테이션이 다소 취약하다. 가솔, 제런 잭슨 주니어와 아이반 랩이 포진하고 있지만, 제 3의 센터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만약 노아가 가세한다면 랩의 입지가 많이 좁아지겠지만, 전력을 더하기에는 어느 정도 나쁘지 않다. 노아가 제 3의 센터로 출격한다면 경험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멤피스는 최근 5연승을 이어오던 연승이 좌절됐다.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2-10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단독 선두 자리에서 밀려났지만, 지금까지 12승 6패를 유지하면서 기대 이상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진까지 더해지면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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