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직 존슨 "르브론이 월튼 감독을 무시? 말도 안돼"
- 출처:스타뉴스|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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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매직 존슨(59) 사장이 최근 소속팀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34)가 루크 월튼(39) 감독을 무시한다는 주장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부인했다.
30일(한국시간)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존슨 사장은 "우리는 레이커스다. (유명한 팀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리에 대해 뭔가 얘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르브론이 월튼 감독을 무시한다거나 혼자 공을 잡고 있다는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존슨 사장은 "경기 중에는 여러 선수가 공을 잡을 수 있다. 레이커스 경기를 본다면 르브론만 공을 잡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걸 금방 알 수 있다. 또 경기 중에는 혼자 공을 잡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 팀 동료에게 패스도 해야 하고 픽앤롤 플레이 등 여러 전술을 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ESPN은 지난 29일 ‘올 시즌 르브론은 월튼 감독이 지시를 내릴 때 벤치를 쳐다보는 일이 거의 없다‘며 ‘월튼 감독도 이러한 사실을 눈치 채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지 오래다. 르브론은 마음대로 코트에서 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주장은 존슨 사장이 팀 성적이 좋지 않다며 월튼 감독을 혼내고, 월튼 감독의 전술에 레이커스 선수들이 불만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제기됐다.
이에 존슨 사장은 최근 들리고 있는 여러 잡음은 사실이 아니며, 르브론 역시 절대 독단적인 행동을 할 선수가 아니라며 팀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레이커스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홈경기에서 104-96으로 이겼다. 르브론은 이날 38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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