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지FC 더블걸 민한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찔한 사진을 게시하며 특유의 청순함과 섹시함을 뽐냈다. 민한나는 사진 속에서 투명한 우윳빛 피부를 앞세워 환상적인 미모를 뽐냈다. 

174cm의 큰 키와 34-24-34의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는 민한나는 올해부터 더블걸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교에서는 신소재를 전공해 학창시절 ‘공대여신’으로 캠퍼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섹시함과 함께 절대 동안을 자랑하는 청순 베이글녀의 전형인 민한나는 틈날 때마다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이다. 7살 ‘라떼’와 13살 ‘장군’ 등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는 마음씨 고운 더블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