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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칼럼니스트 극찬 "류현진, 요즘 최고 투수..올스타전 선발 기대"
출처:OSEN|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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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요즘 최고의 투수다."

류현진(LA 다저스)이 또다시 완벽한 피칭으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평균자책점 1.5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등극했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최근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 시즌 6승(1패)으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1위로 올라섰다.

USA투데이의 칼럼니스트 봅 나이팅게일은 “류현진은 이번 달 4차례 선발 등판해 32이닝 14피안타 1실점 2볼넷 26탈삼진 평균자책점 0.28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로 우뚝 솟은 류현진은 5월달 눈부신 성적으로 ‘이달의 투수상’ 강력한 후보가 됐다. 

또 나이팅게일은 “요즘 최고의 투수다(The best pitcher in baseball these days)”고 극찬하며 "최근 40년 동안 올스타 게임에 선발로 등판한 다저스 투수는 2015년 잭 그레인키, 1995년 노모 히데오, 1981년 페르난도 발렌수엘라”라고 언급했다. 요즘 보여주고 있는 류현진의 완벽한 피칭은 올해 올스타전 선발 투수를 기대하게 한다는 의미다. 

류현진을 향한 찬사는 이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인 MLB.com은 "류현진이 또다시 거장의 면모를 보였다(Ryu masterful again)“며 극찬했다. MLB.com은 "류현진이 원정경기 첫 승리를 기록하며 올해 메이저리그 최장인 31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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