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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인생 역투’…데뷔 13년 만에 완봉승
출처:머니S|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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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신인드래프트 당시 차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을 받은 백정현은 지금까지 300경기 이상을 소화했으나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으나 기대에 걸맞은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백정현은  이번 시즌에도 직전까지 2경기 연속 강판 당하는 등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본인이 시즌 첫 승리를 따낸 NC다이노스를 상대로 최고의 역투를 펼치면서 생애 첫 완봉승이라는 감격을 누렸다.

백정현은 지난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의 시즌 8차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백정현이 완봉승을 거둔 것은 2007년 프로 데뷔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달 2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이닝 4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무너지는 등 평균자책점 5.87으로 부진했던 백정현은 이날 완봉승으로 평균자책점을 5.03으로 크게 낮추면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백정현은 1회 초 선두타자 박민우를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이후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으며, 2, 3회까지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4회초에는 2사 상황에서 양의지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모창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5회와 6회에도 각각 안타를 허용했으나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백정현은 8회초에도 2사 후 박민우에게 기습번트 안타를 허용했으나 권희동을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이닝을 종료시켰다.

여기에 8회말 삼성 타선이 4점을 보태면서 어깨가 다소 가벼워진 백정현은 박석민과 양의지, 모창민을 모두 범타로 처리하면서 감격의 첫 완봉승을 마무리지었다.

삼성은 백정현의 완봉 역투를 앞세워 NC를 상대로 2연속 스윕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4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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