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업 걸‘로 머슬마니아 이슈 참가자 배이지의‘맥스큐’6월호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유명 IT업체 일러스트 디자이너를 거쳐 현재 디자인 마케팅회사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배이지는 지난 4월 한 스튜디오에서 남성잡지 ‘맥스큐’6월호 표지, 화보촬영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배이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2019년 새로운 ‘핀업 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넘치는 끼와 완벽한 몸매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매 신마다 팔색조 같은 새로운 모습으로 남성 독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