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팀 컴백?' 디안젤로 러셀, 레이커스 복귀설 거론
- 출처:루키|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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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젤로 러셀이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FA 시장에서 맥시멈 계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차가 적어 다른 FA 대어들에 비해 최대 연봉이 높지 않다. 심지어 LA 레이커스 복귀설도 나오는 중이다. 2년 전 팀을 떠날 당시와 상황이 많이 달라졌고, 러셀과 레이커스의 재결합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시간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NBA FA 시장이 열린다. 케빈 듀란트, 카와이 레너드, 카이리 어빙, 지미 버틀러 등 대어들이 쏟아지면서 ‘역대급‘ 오프시즌의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브루클린 네츠의 디안젤로 러셀 역시 FA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다.
러셀은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었고 2017년 여름 트레이드를 통해 브루클린으로 이적했다. 지명 순위에 비해 잠재력을 발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2018-2019시즌을 통해 평가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지난 시즌 러셀은 81경기에서 평균 21.1점 3.9리바운드 7.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브루클린을 4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1996년생인 러셀의 현재 나이는 만 23살. 이미 올스타 레벨에 도달한 러셀이 FA 시장에 나오자 많은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한적 FA이긴 하나 소속 팀 브루클린이 카이리 어빙, 케빈 듀란트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는 상황. 러셀이 타 팀과 맥시멈 계약을 맺을 경우 브루클린은 러셀을 놓아줄 가능성이 있다.
피닉스, 올랜도 등 포인트가드 포지션이 약한 팀들이 러셀의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22일에는 미네소타가 러셀을 노린다는 보도도 나왔다. 21일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공격형 포인트가드 유망주인 대리우스 갈란드 지명에 실패한 미네소타가 FA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는 후문이다. 현재 미네소타는 제프 티그, 데릭 로즈, 타이어스 존스 등과 동행을 포기하고 포인트가드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길 바라고 있다. 러셀은 칼 앤써니 타운스의 절친이기도 하다.
그런 가운데 23일에는 러셀의 LA 레이커스 복귀설까지 등장했다. 2017년 러셀이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될 당시 레이커스 프런트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은 매직 존슨 전 사장이었다. 하지만 최근 레이커스는 존슨 사장이 자진사퇴하고 롭 펠린카 단장을 중심으로 팀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 러셀에 대한 평가도 달라졌고 레이커스 구단 운영의 주도권을 쥔 인물도 달라졌다. 러셀과 레이커스의 재결합설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다.
그런 가운데 22일에는 앤써니 데이비스가 디안젤로 러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기 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데이비스는 16일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뉴올리언스에서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데이비스 트레이드가 오는 7월 7일에 공식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레이커스는 최대 2,770만 달러의 샐러리캡 여유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아이작 봉가, 모리츠 바그너 등을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하지 않는다면 3,200만 달러 이상의 샐러리캡 여유분이 필요한 카이리 어빙, 카와이 레너드 영입은 불가능하다. 반면 2,700만 달러의 샐러리캡 여유분이 필요한 디안젤로 러셀 영입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다.
과연 올여름 디안젤로 러셀은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을까. FA 시장이 열리기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일주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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