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닝캠프 꾸린 미국, 3연패 도전 준비
- 출처:바스켓코리아|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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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월드컵 3연패에 도전하는 미국 대표팀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FIBA.com』에 따르면, 미국의 트레이닝캠프에 가세해 있는 15인 중 8명만이 국제대회에 나선 경험을 갖고 있다. 이들 중 6명은 고교시절 국제대회에 나선 적이 있지만, 성인이 돼서 대표팀으로 뛴 적은 없다. 이들 외의 나머지 선수들은 아예 국제무대를 밟아본 적이 없어 (아주) 작은 불안요소를 갖고 있다.
현재 미국에는 켐바 워커, 마커스 스마트(이상 보스턴), 도너번 미첼(유타), 카일 라우리(토론토), 크리스 미들턴(밀워키), 제일런 브라운, 제이슨 테이텀(이상 보스턴), 카일 쿠즈마(레이커스), 해리슨 반스(새크라멘토), P.J. 터커(휴스턴), 테디어스 영(시카고),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마일스 터너(인디애나), 메이슨 플럼리(덴버), 브룩 로페즈(밀워키)가 합류해 있다.
이들 15인 중에서 12명이 최종적으로 대표팀에 승선할 것으로 보이며, 오는 9월에 열리는 2019 농구 월드컵에 나설 예정이다. 미국은 캠프를 꾸리기 전까지 여러 스타들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선수구성이 쉽지 않았다. 대표팀 상비군에 이름을 올린 상당수가 대회 출전을 고사하면서 어린 선수들을 대거 불러들였다.
현재 이들 중 워커, 라우리, 스마트, 브라운, 테이텀, 터커, 터너, 플럼리가 경험자로 분류되며 이중 라우리와 플럼리는 이미 각각 올림픽과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플럼리는 지난 2014 농구 월드컵에서 미국이 금메달을 딸 당시 백업 센터로 역할을 했고, 라우리는 2016 올림픽에서 미국의 대회 3연패에 일조했다.
당초 대회를 앞두고 제임스 하든(휴스턴)과 앤써니 데이브스(레이커스)가 대표팀 합류 의사를 전했다. 하지만 하든과 데이비스는 대표팀보다는 소속팀에 집중할 뜻을 피력했다. 이후 데미언 릴라드, C.J. 맥컬럼(이상 포틀랜드), 에릭 고든(휴스턴), 더마 드로잔(샌안토니오)가 대표팀 합류를 고사했다.
이후 미 대표팀은 J.J. 레딕(뉴올리언스)을 불러들이고자 했지만 레딕도 대회 참가를 원치 않았다. 이어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디트로이트), 줄리어스 랜들(뉴욕), 먼트레즐 해럴(클리퍼스) 등 대회에 나설 것으로 여겨졌던 선수들이 개인사정으로 캠프에 들어가지 않기로 하면서 선수 구성이 기대와 달리 쉽지 않게 전개됐다.
참고로 미국은 지난 2014년에도 미국이 꾸릴 수 있는 정예전력을 꾸리지 않았다. 대회에 앞서 미 대표팀 쇼케이스에서 폴 조지(클리퍼스)가 정강이가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다. 이후 다수의 슈퍼스타들이 대회 참가를 꺼렸다. 이후 당시에는 압도적인 슈퍼스타가 아닌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하든, 케네스 페리드 등으로 전력을 꾸렸다.
대회 이후 하든과 커리는 어느덧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도약했지만, 당시에는 이름값으로 상대를 압도할만한 선수는 거의 없었다. 이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미국의 전력에 우려를 표할 수는 있지만, 막상 경기에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상대를 압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 선수들이 주로 모여 있어 남다른 운동능력과 활동량도 갖추고 있어 걱정이 없다.
미국은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높이보다는 기동력에 좀 더 중점을 뒀다. NBA에서 스몰포워드로 나서는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파워포워드로 나서기 충분하기 때문. 이에 센터보다는 가드와 포워드 위주의 선수 선발을 통해 빠른 공수전환을 내세워 상대를 거세게 압박했다. 이는 이번 대표팀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찌감치 알려졌다시피, 이번 대표팀을 시작으로 미국은 그렉 포포비치 감독(샌안토니오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한다. 이어 스티브 커 코치(골든스테이트 감독), 로이드 피어스 코치(애틀랜타 감독), 제이 라이트 코치(빌라노바 감독)이 포포비치 감독을 보좌한다. 탁월한 지도자들이 코칭스탭을 꾸리고 있어 전력을 현 구성으로 충분히 전력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국은 지난 2010년에 정상 탈환에 성공한데 이어 2014년에 이어 2019년에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여태 월드컵 연속 우승을 맛본 국가는 브라질, 구 유고슬라비아, 미국이 전부다. 미국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 경우 역사상 처음으로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동시에 4회 연속 입상에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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