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LG 응원단, 창원 팬들의 열광적인 모습에 엄지 척!
출처:점프볼|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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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을 맞아 LG는 다양한 변화를 가져갔다. 선수단에 새 얼굴들이 대거 합류한 LG는 남성 치어리더를 영입하는 등 응원단도 새롭게 구성했다.

LG는 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홈 개막전을 가졌다. 5235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펼쳐진 경기에서 LG는 시종일관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승부처 집중력 부재에 발목이 잡혀 연장 접전 끝에 82-83으로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창원은 농구 열기가 뜨겁기로 소문난 도시. 그만큼 팬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일체감 조성을 위해 많은 관중들과 호흡해야 하는 응원단의 역할도 중요하다. 이로 인해 이번 시즌 LG 응원단 세이퀸은 지난 시즌과 모두 다른 얼굴들로 채워졌다.

 

 

올 시즌 세이퀸의 팀장을 맡게 된 송재경 치어리더는 약 5년 전 막내로서 창원 팬들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5년 전쯤 LG 치어리더로 활동한 적이 있다. 그 때는 막내였지만 지금은 팀장으로서 다시 팬들과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며 입을 연 그는 “팀장이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떨리지만 책임감을 갖고 응원을 주도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5년 전이나 현재나 정말 LG 팬들은 남다른 것 같다. 한 번 LG에서 응원을 하게 되면 다른 곳에서 무대를 하는 것보다 더 신나고 흥이 오른다. 창원 팬들과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었는데 이번에 그 기회가 주어져서 좋다”며 창원 팬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홈 개막전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를 했다는 송재경 치어리더는 “미흡한 점이 많았지만 팬분들이 너무나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홈 개막전을 앞두고 오랫동안 준비를 했다. 특히 공연에 많은 힘을 쏟았다. 북이나 깃발을 이용한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썼다. 오프닝 공연은 만족스럽지만 이후 무대들은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우리 팀원들이 앞으로 더 잘해줄 거라 믿는다”며 개막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경남 FC 치어리더가 세이퀸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송 팀장은 축구장보다 농구장이 응원하기가 편하다고 고백했다.

“축구장은 따로 응원 단장이 없어서 우리(치어리더)가 마이크를 잡고 응원을 유도한다. 호응도 면에서는 농구 팬들이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그래도 치어리더가 마이크를 잡는 것에 대한 반응은 괜찮았던 것 같다.” 송재경 치어리더의 말이다.

 

 

LG는 올 시즌 타 구단과의 차별화 그리고 보다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남자 치어리더를 선발했다. 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걸 시도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또 팬들의 반응도 너무 좋아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며 남성 치어리더의 합류를 반겼다.

끝으로 그는 “LG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세이퀸도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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