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김시아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0일 김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영상,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시아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영상에서 김시아는 분홍색의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남다른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물에 김시아는 “아침 9시에 도착해서 저녁 6:30까지 운동한 거 실화!? 진촤 걸어갈 기력도 없어서, 기어가야 할 지경임돠 그치만, 재밌었고 보람되다. 역시 운명적 숙명적”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시아는 지난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