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비키니 몸매를 인증했다.

배우 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닝#수영장 여기도 춥네ㅋㅋ 한국보단 따뜻하겠지만 여기서도 수영은 따땃한 낮에만 하는걸로♡ #얼굴퉁퉁#산발이어도괜찮아#다괜찮아#뭐어때#캬캬캭"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해외 휴양지를 찾아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서영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8등신 S라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영은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달자의 봄‘ ‘키드갱‘ ‘색시몽1‘ ‘경성 기방 영화관‘ ‘야자‘ ‘달콤한 비밀‘ ‘미세스 캅2‘ ‘낭만닥터 김사부‘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