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리 어빙 "나와 듀란트 말고도 영입 더 필요"
- 출처:점프볼|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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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의 인터뷰가 화제다.
브루클린 네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조엘 엠비드가 결장한 필라델피아 76ers에게 106-117로 패했다. 현지에서는 이날 경기 후 어빙이 한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 팀이 좋은 역량을 지닌 것은 분명하다"고 운을 뗀 어빙은 이어 "하지만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나와 케빈 듀란트, 디안드레 조던, 스펜서 딘위디, 가렛 템플, 캐리스 르버트와 함께할 한두 조각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은 명확하다"고 밝혔다.
어빙의 인터뷰를 두고 여러가지 반응이 나오고 있다. 우선, 인터뷰의 시기가 아쉽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팀은 어빙이 부상으로 빠져있던 동안 5할 승률(13승 13패)로 선전했다. 하지만 어빙은 복귀한 지 세 경기 만에 외부 영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인터뷰의 내용도 의아하다. 경영진은 오프시즌 동안 어빙, 듀란트, 조던, 템플을 새롭게 영입했다. 하지만 어빙은 더 많은 선수를 원했다.
전문가들은 비판적으로 반응했다. 2002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출신 농구선수이자 현재는 방송인인 제이 윌리엄스는 어빙의 리더십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조 해리스, 자럿 앨런처럼 (인터뷰 중) 언급되지 않은 선수들은 뭐가 되는가. 작년에 이어 리더십 논란이 붉어질 수밖에 없다"고 한 그는 "언급된 선수들과 언급되지 않은 선수들 사이에 괴리가 생길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인 제일런 로즈도 "어빙과 듀란트가 있는 팀이 우승 후보가 아니면 누가 우승 후보인가?"고 의문을 표했다.
ESPN의 맥스 캘러맨도 의아한 점이 많아 보였다. "(인터뷰 당일) 어빙의 코트 마진은 -29였다. 이날 브루클린에게 필요한 것은 한두 조각이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한 조각(어빙)을 덜어내는 것이었을 수 있다"며 그는 인터뷰가 나온 시점을 비판했다.
이어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가 오기 전까지 성적이 안 좋았다. 보스턴은 어빙이 없을 때 성적이 더 좋았으며, 브루클린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한 그는 "어빙은 역사상 기술이 가장 좋은 선수다. 하지만 기술과 지혜는 엄연히 다르다. 어빙은 지혜롭지 못하다"며 날 선 비판을 표했다.
그의 말처럼 과거 어빙이 이끈 클리블랜드는 2할에서 3할대 승률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 보스턴은 어빙이 출전한 경기(37승 30패)보다 출전하지 않은 경기(12승 3패) 승률이 훨씬 높다. 브루클린에서도 마찬가지다. 출전 경기 5승 9패. 결장 경기 13승 13패. 그의 주장은 이 간극이 리더십 같은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나온다는 것이었다.
캘러맨의 말처럼 좋은 리더의 조건은 농구 실력이 전부가 아니다. 시즌 말미에는 어빙이 리더십 논란을 줄일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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