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레이양이 핫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레이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휴식차 미국 괌을 찾은 모습. 다양한 스타일의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하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쭉뻗은 각선미와 굴곡진 S라인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2018년 종영한 채널A 플러스 ‘쇼프리티‘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