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LE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6일 가수 L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릿결 좀 어뜨케 좀 해주새오..#나도 찰랑이고 싶다 #의도치 않은 타투 위한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LE가 섹시한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폭발적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LE가 속한 그룹 EXID는 지난해 5월 ‘ME&YOU‘라는 곡을 발매했다. 또 지난해 EXID는 전속계약 만료 후 하니와 정화, 솔지를 떠나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