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사만사 후프스, 주름진 피부는 ‘자기애’와 ‘자신감’의 표현!
출처:스포츠서울|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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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 올린 사만사 후프스의 사진. 출산 후유증으로 복부에 주름진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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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활동하던 시절의 사만사 후프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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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활동하던 시절의 사만사 후프스의 모습.


슈퍼모델 사만사 후프스(29)가 최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올리고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소회를 밝혀 화제다.

후프스는 SNS에 “나는 이 글을 너무 오랫동안 올리고 싶었다. 모성애를 향한 나의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사진에 나타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사진을 보면 늘어져 있는 피부를 발견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몸이 얼마나 멋진지 상기시켜준다. 우리의 새로운 신체에 대한 우리의 여행은 모두 ‘자기애’와 ‘자신감’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게시했다. 비록 출산의 후유증으로 피부주름이 생겼지만 어머니로서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표현한 것이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출신인 후프스는 스포츠 전문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매년 발행하는 수영복 특집판의 모델로 유명세를 탔다.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내리 6년 동안 메인모델로 활동하며 전세계 남성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받았다.

중학교에서 필드 하키 선수로 활동하기도 한 후프스는 173cm의 큰 키와 빼어난 패션감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청바지의 대명사인 게스와 리바이스의 모델로 활동해 미국의 캐쥬얼함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

2014년에는 남성잡지 맥심이 진행한 ‘세계에서 가장 핫한 100인’투표에서 18위를 차지해 인기도를 입증하기도 했다. 2018년 이탈리아의 사업가 살바토레 파렐라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낳은 후프스는 출산 후 양육에 힘쓰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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