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정녕 50대의 비키니 몸매?…美 LA '집콕' 테라스 태닝 근황
출처:여성조선|2020-04-26
인쇄


윤현숙이 LA에서 ‘집콕‘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0대라고 믿기 어려운 그녀의 비키니 몸매 때문이다.

yu3.jpg
yu.jpg


잼, 코코 출신 가수 윤현숙이 LA에서 ‘집콕‘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50대인 그녀의 비키니 몸매가 비현실적이어서 눈길을 끈다. 윤현숙은 지난 4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라스 태닝"이라며 "동네 사람들 다 이러고 있어서. 나도 뭐 동네 주민이니 동참해야지. 뜻뜻하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윤현숙의 전신이 담겼다. 윤현숙은 20대 뺨치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윤현숙의 비키니 몸매를 접한 인친들은 "놀랍다" "50대 몸매라니 반성하게 된다" "원래도 몸매 좋았지만, 이 정도일 줄.."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yu5.jpg
yu4.jpg


윤현숙, 잼→코코→배우&리포터 활동

윤현숙은 1990년대 초 그룹 ZAM의 홍일점으로 데뷔했다. 잼은 국내 최초 혼성그룹으로, 대성기획(현 DSP미디어) 소속이었다. 1993년 ‘난 멈추지 않는다‘를 히트시켰지만, 팀 탈퇴, 불화설 등으로 인해 2집을 내고 활동을 멈췄다.

윤현숙은 잼 이후 모델 출신 배우 이혜영과 2인조 여성 듀오인 코코를 결성, 1990년대 중반 활동했다. 대표곡은 2집 ‘요즘 우리는‘이다. 이 곡은 KBS 가요톱10에서 10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 역시 롱런하지 못했다.

윤현숙은 이후 리포터, 배우 등 활동을 이어 나갔지만, 가수 시절 만큼의 반응을 얻지 못했다. 현재는 LA에 거주 중이다.

  • 야구
  • 축구
  • 농구
‘또 장만했구나’ 이번에는 무려 13억짜리, 야마모토의 끝판왕 손목시계 등장
피어스의 직격...
어제(17일) 일이다. 도쿄의 한 호텔에서 성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제55회 총리배 일본 프로스포츠 대상’이라는 이름이다.2025년을 빛낸 각 종목의 스타들이 모두 무대에 섰다....
이제 강민호만 남았다...삼성, 이승현과 FA 계약 완료 [오피셜]
“4억짜리 빅 매치”…라건아를 둘러싼 KCC와 가스공사 맞대결에 관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FA 투수 이승현이 2년 더 라이온즈와 함께 한다.이승현은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1.5억원, 연간 인센티브 0.5억원의 조건에 FA...
ATL, 김하성이 진짜 간절했나…재계약 하자마자 '바블헤드 데이' 나왔다, 친정 팀 SDP전
‘르브론 자극’ 역전 득점 후 퇴장이라니…팀 동료는 “왜 브룩스한테만? 차라리 과한 게 나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 재계약 발표에 이어 '바블헤드 데이'까지 잡았다. 김하성의 친정 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김하성의 타격 자세를 모형으로 만든 바블헤드를 팬들...
트와이스 모모, 방콕도 홀린 글래머 미모 ‘심쿵’
트와이스 모모, 방콕도 홀린 글래머 미모 ‘심쿵’
그룹 트와이스(TWICE) 모모가 방콕에서의 월드투어 여운을 전했다.모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태국어로 “ขอบคุณค่ะ(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
박하선, 로또 당첨 후 두바이 럭셔리 여행…완벽 수영복 몸매
박하선, 로또 당첨 후 두바이 럭셔리 여행…완벽 수영복 몸매
배우 박하선이 두바이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박하선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럭셔리 호텔의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하선은 한쪽 어깨 라인만 있는 ...
장영란, 수영복 엉덩이 보정했다 들키자 해명 "삭제하고 싶다"
장영란, 수영복 엉덩이 보정했다 들키자 해명
장영란이 보정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수영복 사진에 대한 질문에도 숨김없이 답하며 특유의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1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무도 몰랐던 장영란의 7가...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