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섹시걸그룹 '플라이위드미' 멤버 하이, D컵과 38인치 애플힙이 매력포인트!
출처:스포츠서울|2020-06-09
인쇄








최강 섹시 걸그룹 ‘플라이위드미’의 멤버 하이가 최근 부산 수영만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청순 글래머인 하이는 이날 끈 모노키니로 육감적인 라인을 극대화시켜 수영만을 뜨겁게 달궜다. 하이는 샤샤, 레아 등과 함께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6월호 커버모델로 낙점돼 카메라 앞에 섰다. 하이는 춤으로 다져진 다양한 퍼포먼스로 다채로운 화보를 완성해냈다. 

37(D컵)-24-38의 호리병 몸매를 자랑하는 하이는 “올해 처음 수영복 촬영이어서 너무 설렜다. 팬들을 위해 이번 촬영에 많은 준비를 했다. 우리 팀의 전매특허가 엉덩이를 강조한 트월킹(twerking) 춤이다.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38인치 엉덩이를 보면 금세 더위를 잊을 것이다”라며 막내답게 환한 웃음을 지었다. 

무대를 달구는 다이나믹한 춤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특기인 플라이위드미는 지난 2008년에 결성된 그룹이다. 특히 2018년에는 한국광관공사 주최로 일본이 자랑하는 도쿄돔에서 YG엔터테인먼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한국 걸그룹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하이, 레아, 샤샤는 2018년에 합류해 한솥밥을 먹고 있다. 

타고난 천진스러움 때문에 팬들로부터 ‘뇌순녀(뇌가 순수한 여자)’라고 불리는 하이는 “춤과 노래는 매일 연습한다. 하루도 쉬지 않는다. 새로운 춤을 개발하기 위해 고민을 하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다”며 노력파임을 자랑했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인지도를 높인 플라이위드미의 올해 목표는 미국 진출. 하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공연을 갖는 것이 목표다. 멤버 모두 무용을 전공했기 때문에 퍼포먼스에는 자신 있다. 화려한 춤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 야구
  • 축구
  • 농구
김하성, 디트로이트전 2점 홈런 ‘폭발’…14경기 만에 시즌 4호포
'KBL 신인 1순위' 고려대 문유현
타격 감각에 물이 오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4호 홈런을 가동했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8연전 강행군 피한' 한화, 우천 취소로 체력 안배 성공...KT도 숨통
스피드로 일 낸 KB, '국보센터'까지 달린다... 설레는 박지수
19일 수원에서 예정됐던 한화와 KT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되면서 양 팀 모두 예상치 못한 휴식을 얻게 됐다.한화는 8연전의 극심한 강행군을 피하게 됐고, KT 역시 LG와의 더...
사이영상 3번 받은 ‘다저스 전설’ 커쇼 마운드 떠난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 1년 만에 정관장 컴백, 아반도의 긴장과 설렘
클레이턴 커쇼(37)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3번이나 사이영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로도 뽑혔다. 한 시대를 풍미한 다저스의 에이스 커쇼...
개그우면 이세영, 비키니 셀카에 드러난 복근…‘건강미 끝판왕’
개그우면 이세영, 비키니 셀카에 드러난 복근…‘건강미 끝판왕’
개그우먼 이세영이 군살 없는 몸매와 또렷한 복근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이세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여름 가기 전. 모두 잘 지내고 있어. 그리워. 곧 좋은 이야기를 들려...
‘모델계 카리나’ 이예닮, 핑크빛 비키니로 남심 저격!
‘모델계 카리나’ 이예닮, 핑크빛 비키니로 남심 저격!
‘모델계의 카리나’로 유명한 이예닮이 환상의 자태로 남심을 저격했다.모델 겸 인플루언서 활동하고 있는 이예닮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화보촬영을 게시하며 자...
‘하시2’ 임현주, 여름 끝자락에 비키니
‘하시2’ 임현주, 여름 끝자락에 비키니
배우 임현주가 비키니를 입고 마지막 여름 휴가를 즐겼다.임현주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국내 휴양지 숙소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일상...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