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얼 강, 리디아 고에 1타차 역전… 2주 연속 우승
- 출처:국민일보|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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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합계 15언더파 우승

재미교포 대니얼 강(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에 도전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3)를 추월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에서 2주 연속으로 우승해 강세를 이어갔다.
대니얼 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스코어카드에 적어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공동 2위 리디아 고와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의 14언더파 270타를 1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5만5000달러(약 3억원)다.
대니얼 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5개월을 중단한 투어의 재개 대회로, 지난달 31일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 인버네스 골프장에서 폐막한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정상을 밟았다. 마라톤 클래식 우승으로 2연승을 질주했다.
고진영·박성현을 포함한 한국 선수 상당수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국에 넘어가지 못하고 있는 LPGA 투어에서 해외 교포 선수들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중 대니얼 강의 독주가 유독 부각된다.
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자는 2017년 11월 토토재팬 클래식과 블루베이 LPGA를 연달아 정복한 펑산산(중국) 이후 대니얼 강이 처음이다. 대니얼 강은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수확했고, 개인 통산 5승을 달성했다.
대니얼 강은 리디아 고에게 4타차로 뒤처진 단독 2위로 4라운드를 출발했다. 리디아 고는 한때 7타 차이까지 앞서 나갔지만 라운드 후반부에 무너졌다. 14번(파3)·16번(파4) 홀에서 연달아 보기를 기록한데 이어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더블보기로 무너졌다.
리디아 고가 홀컵 2m 앞에서 보기 퍼트마저 놓쳤을 때, 1타 차이로 뒤처진 18번 홀에서 파를 세이브한 대니얼 강의 역전 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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