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톱모델 박영선이 ‘비키니‘ 패션으로 핫바디를 드러냈다.

박영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과 글로 공개했다.

SNS 글에서 그는 "OOO호텔 수영장에서~~~00오름에서 내려와 바로 호텔 체크인
그리고 곧바로 수영장. 제주하면 중문에 호텔들이 몰려있는데 표선에 있는 OOO호텔, 깨씃하고 색깔이 다르다"라고 제주도로 휴가를 갔음을 알렸다.

이어 다양한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1968년생으로 50대인 박영선은 여전히 군살 없는 핫바디를 드러내, 원조 톱모델 다운 포스를 풍겼다.

팬들은 "몸매 관리, 대박이네요", "여전히 아름다우시다", "50대에 저 정도 몸매면 넘사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