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 가슴 수술로 Z컵 됐다?…日남친 “원래 사이즈가 딱 좋은데”
- 출처:스포츠월드|2021-02-28
- 인쇄

개그우먼 이세영이 깜짝 카메라를 기획했다.
이세영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여자친구가 가슴 수술을 하고 온다면 일본인 남자친구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세영이 “남자친구가 집에 돌아왔을 때 여자친구가 가슴 수술을 하고 앉아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보겠다”며 깜짝 카메라를 기획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이세영은 남자친구가 집에 돌아오자 “화내지마. 고백할 게 있어. 눈 감아 봐. 선물이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눈을 감았고, 이세영은 눈을 떠보라고 한 뒤 후드집업을 벗고 자신의 가슴 라인을 보여줬다.

남자친구가 놀라는 모습을 보이자 이세영은 “가슴 수술했다”고 고백, 이에 남자친구는 “거짓말”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세영은 “진짜야. 지금 좀 아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자친구는 놀라며 “밸런스가 안 맞아. 몇 컵이야?”라고 물었고, 이세영은 “Z컵”이라고 답했다.
남자친구는 “섹시하지만, 크기에 정도가 있잖아. 엉덩이 같아. 가짜인 거 같아. 메론 두 개 있는 느낌이야”라며 “언제나의 사이즈가 딱 좋은데”라고 말했다.

이후 이세영이 “숨을 못 쉬겠다. 일평 씨 올 때까지 계속 이러고 기다렸다”며 깜짝 카메라임을 밝혔다.
- 최신 이슈
- 레드벨벳 웬디, 아찔아찔 아슬아슬|2025-12-06
- ‘송민호 열애설’ 박주현, 온천에서 드러낸 반전 몸매|2025-12-06
- 이채영, 남다른 상체 건강美…올해도 치명적이었다|2025-12-05
- 소유 파격 비키니, ‘한파주의보 상관없으니까’|2025-12-05
- 아이들 우기, 블랙 시스루로 뽐낸 몽환적 퇴폐미|2025-12-05
- 야구
- 축구
- 농구
- "5년 연속 20홈런 쳐도 김하성이 낫다" 양키스 벌써 3번째 '또' KIM 노린다

- 미국 메이저리그(ML)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가 또 한 번 '어썸 킴(Awesome Kim)' 김하성(30)과 연결됐다. 지난 겨울, 2025시즌 중반에 이어 벌써 3번째다.미국 ...
- 부산 갈매기 띄운 황재균, KT는 베테랑 결정 기다린다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

- 사소한 목격담도 화제가 되는 오프시즌. 4번째 FA를 선언한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38)이 개인 SNS에 부산 갈매기를 띄웠다. 많은 관심이 쏠리는 상황에서 원소속팀 KT 위즈는 ...
- SSG 노경은 KBO ‘페이플레이상’ 수상

- SSG 랜더스의 노경은이 시즌 홀드왕에 이어 KBO 페어플레이상도 수상했다.KBO는 “12월 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2025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SSG 노경은을 선정했다”...
- 레드벨벳 웬디, 아찔아찔 아슬아슬

-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아슬아슬한 패션을 선보였다.웬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경을 배경 삼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웬디는 어깨를 비롯해 가녀린 몸선이 도드라...
- ‘송민호 열애설’ 박주현, 온천에서 드러낸 반전 몸매

- 배우 박주현이 근황을 전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박주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자쿠지”라는 글과 야외 온천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초...
- 이채영, 남다른 상체 건강美…올해도 치명적이었다

- 배우 이채영이 2025년을 한 달 앞두고 한 해를 돌아봤다.이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부터 11월까지. 2025, 이제 한 달 남았군. 재밌게 살았다, 올해도”라는 글...
- 스포츠
- 연예
마인츠 0: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XiuRen] Vol.10710 모델 Jin Yun Xi Yuki
[HuaYang] VOL.644 모델 Kai Zhu Quinn
[XIUREN] NO.10816 kiki柚柚
섹시한 엉덩이… 미인의 탱탱한 S라인
K리그1 제주, 승강 PO 1차전서 PK 골로 수원 제압…잔류 청신호
youmi-vol-1181-王羽纯
라요 바예카노 1:1 발렌시아
[XiuRen] Vol.8687 모델 Lingyu69
[XiuRen] Vol.10109 모델 Wen Ni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