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정원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수업6시간 마스크 쓰고 6시간 강의하니까 너무 답답. 끝나구 뒷정리하면서 마스크벗으니 오늘 처음 숨쉬는 느낌. 그나저나 카메라 화질이 오늘따라 좋은 너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정원의 자신의 필라테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여신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양정원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