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본명 황소희·30)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DJ 소다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예전 사진 보면서 추억 여행🌴🌅💜I miss traveling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로스앤젤레스. 보랏빛 석양이 가라앉은 야외에서 DJ 소다가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련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DJ 소다의 S라인 몸매가 돋보이며, 청순한 미모도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DJ 소다는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에게 대시한 아티스트만 10명 이상이라는 깜짝 고백으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