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2위 오사카 "프랑스오픈 기간에 인터뷰 안 한다"
출처:연합뉴스|2021-05-27
인쇄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2위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올해 프랑스오픈 기간에 언론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오사카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해 롤랑가로스에서 언론 매체와 만나지 않겠다"며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선수 정신 건강에 좋지 못할 수 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기자회견을 하면 예전에 여러 차례 답했던 질문이 또 나오고, 뭔가를 의심하는 듯한 질문을 받아야 한다"며 "나는 그런 상황에 놓이기를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경기에 패한 뒤 인터뷰는 "넘어진 사람을 또 발로 차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오사카는 "특정 대회나 특정 기자가 싫어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며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대회 관계자들이 이 부분에 대해 재고해주기를 바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메이저 대회의 경우 선수가 인터뷰를 거부하면 벌금 최대 2만 달러(약 2천200만원)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즉 선수가 인터뷰 요청을 거부할 권리가 전혀 없는 점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이번 대회 인터뷰를 거부하기로 했다는 의미다.

올해 프랑스오픈은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 2주간 열전에 돌입한다.

  • 축구
  • 야구
  • 농구
‘獨 최강 공식력’ 김민재, 모든 ‘제안 거절’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최소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이탈 없다”
‘獨 최강 공식력’ 김민재, 모든 ‘제안 거절’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최소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이탈 없다”
김민재가 모든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최소 2025-2026시즌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2025년이 지나고 새해 1월이 밝핬다. 유럽 축구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다....
'손흥민 멀티골' 만든 폭풍 2도움 이후 실종...이제는 새 리그에서 도전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
'손흥민 멀티골' 만든 폭풍 2도움 이후 실종...이제는 새 리그에서 도전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었던 마노르 솔로몬이 다시 한번 임대 이적길에 올랐다. 이번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였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
[단독] 이정효가 선택했다!...'왼발 특급 MF' 2002년생 김민우, 대전 떠나 수원 삼성 임대 확정
[단독] 이정효가 선택했다!...'왼발 특급 MF' 2002년생 김민우, 대전 떠나 수원 삼성 임대 확정
이정효 감독 선택을 받은 김민우가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다수의 축구 관계자들은 "김민우가 수원 임대를 확정했다. 곧 입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수원은 이정효 감...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한겨울의 달력이 무색한 한여름 해변에서 박제니가 새해의 첫 장면을 채웠다. 눈부신 태양 아래 모래 위에 몸을 기댄 박제니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새해...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소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순백의 홀터넥...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림 유디가 남성지 맥심 1월호에서 독특한 세신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유디는 “2년 연속 맥심 1월호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새해 인사를 맥심 화보로 전할 수 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