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김연경 11점’ 여자 배구 대표팀, ‘숙적’ 일본에 0-3 완패
출처:스포탈코리아|2021-05-28
인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고개를 떨궜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첫 째주 예선라운드 3차전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0-3(18-25 18-25 25-27)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이번 대회 1승 2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여자배구 전적은 54승 91패가 됐다.

일본이 몇 수 위의 실력을 선보였다. 스피드는 빨랐고, 수비는 끈끈했다. 김연경(중국 상하이)을 상대로 서브를 집중적으로 넣는 등 전략도 빛났다. 대표팀은 김연경(11점), 이소영(10점), 박정아(7점)가 분투했지만, 일본의 탄탄한 수비를 뚫는 데 애먹었다.

1세트는 중반까지 접전이었다. 그러나 13-14에서 일본이 크게 앞서갔다. 대표팀이 공격이 거푸 일본의 블로킹에 걸리면서 분위기가 기울었고, 1세트를 18-25로 내줬다.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끌려갔다. 김연경이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지만, 일본은 모두 수비한 후 오픈 공격으로 득점했다. 세트 중반에는 세터를 엄혜선에서 김다인으로 교체했지만,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앞선 두 세트에서 18점에 그친 대표팀은 3세트에서 접전을 펼쳤다. 김연경과 이소영의 활약이 빛났다. 대표팀은 23-23에서 이소영의 득점으로 먼저 세트포인트에 도달했다. 하지만 김연경의 공격이 막혀 듀스를 허용했고, 이후 정지윤의 공격도 막혔다. 일본은 김연경의 공격 시도를 걷어낸 후 고가 사리나의 오픈 공격 득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6월 1일 폴란드와 네 번째 경기를 치른다.

  • 축구
  • 야구
  • 농구
‘獨 최강 공식력’ 김민재, 모든 ‘제안 거절’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최소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이탈 없다”
‘獨 최강 공식력’ 김민재, 모든 ‘제안 거절’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최소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이탈 없다”
김민재가 모든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최소 2025-2026시즌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2025년이 지나고 새해 1월이 밝핬다. 유럽 축구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다....
'손흥민 멀티골' 만든 폭풍 2도움 이후 실종...이제는 새 리그에서 도전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
'손흥민 멀티골' 만든 폭풍 2도움 이후 실종...이제는 새 리그에서 도전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었던 마노르 솔로몬이 다시 한번 임대 이적길에 올랐다. 이번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였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
[단독] 이정효가 선택했다!...'왼발 특급 MF' 2002년생 김민우, 대전 떠나 수원 삼성 임대 확정
[단독] 이정효가 선택했다!...'왼발 특급 MF' 2002년생 김민우, 대전 떠나 수원 삼성 임대 확정
이정효 감독 선택을 받은 김민우가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다수의 축구 관계자들은 "김민우가 수원 임대를 확정했다. 곧 입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수원은 이정효 감...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한겨울의 달력이 무색한 한여름 해변에서 박제니가 새해의 첫 장면을 채웠다. 눈부신 태양 아래 모래 위에 몸을 기댄 박제니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새해...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소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순백의 홀터넥...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림 유디가 남성지 맥심 1월호에서 독특한 세신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유디는 “2년 연속 맥심 1월호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새해 인사를 맥심 화보로 전할 수 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