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화이트회장 끝없는 신경전. "너 순서 아직 멀었어." "새 고문도 모셨겠다. 1년 더 있다 하지 뭐."
출처:마니아타임즈|2021-05-29
인쇄


파이터 머니 인상으로 시작된 다나 화이트 UFC 회장과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의 신경전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화이트 회장은 최근 존스의 헤비급 타이틀 매치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더 선을 비롯한 몇몇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존 존스는 아마 올해 안에 헤비급 경기를 가지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프랜시스 은가누가 스티페 미오치치를압도적으로 제압하고 헤비급 챔피언이 되자 통합체급(파운드 포 파운드) 1위의 절대 강자 존스와 은가누의 빅매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존스는 헤비급 월장을 선언하고 1년여간 준비, 충분히 몸이 만들어졌다며 경기 전부터 미오치치-은가누 승자와 헤비급첫 경기를 치뤄 ‘천하통일’을 이루겠다고 큰 소리 쳤다.

존스를 UFC 역대 최고의 파이터라고 치켜세웠던화이트 회장 역시 ‘세기의 대결’이라며 존스-은가누의 대결이 멀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존스-은가누 전은 당분간 열리지 않는다. 존스가 대전료 대폭 인상을 요구하자 화이트 회장이 일언지하에 거절, 평행선을긋고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 회장은 존스의 대전료 요구가 ‘터무니없다’며 랭킹 2위 데릭 루이스를 은가누의 1차방어전 상대로 정했다. 그리고 8월의은가누-루이스 전의 승자가 연말 쯤 전 챔피언 미오치치와 싸우는 것으로 스케줄을 잡고 있다.

미오치치는 올해 38세. 적지 않은 나이지만 은퇴할 계획이 전혀 없으며 그의 모국인 크로아티아에서 세번 째로 은가누와 대결, 헤비급타이틀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존스도 결코 지지 않는다. 라이트 헤비급 10년 무적함대 존스는 “이왕 늦었으니 서둘지 않겠다. 헤비급 데뷔는 1년쯤 후 하겠다.”고밝혔다.

존스는 최근 골든 보이 복싱 프로모터였던 리차드 셰이퍼를 새로운 어드바이저로 초빙, 장기전에 돌입했다.

셰퍼는 스위스의 전직 은행가로 호야와 함께 10년여간‘골든 보이 프로모션’을 운영했다. 화이트 회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

존스는 “리처드를 어드바이저로 모시고 격투기 역사상위대한 인물 중 한 사람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면서 다음 장을 시작하겠다.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싸움을빨리 보여주고 싶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언젠가는 이루어질 존 존스와 은가누의 헤비급 경기. 스타 선수와 회장의 설전이 길어지고 있지만 기대감이 높아 마냥 늘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 축구
  • 야구
  • 농구
‘獨 최강 공식력’ 김민재, 모든 ‘제안 거절’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최소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이탈 없다”
‘獨 최강 공식력’ 김민재, 모든 ‘제안 거절’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최소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이탈 없다”
김민재가 모든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최소 2025-2026시즌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2025년이 지나고 새해 1월이 밝핬다. 유럽 축구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다....
'손흥민 멀티골' 만든 폭풍 2도움 이후 실종...이제는 새 리그에서 도전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
'손흥민 멀티골' 만든 폭풍 2도움 이후 실종...이제는 새 리그에서 도전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었던 마노르 솔로몬이 다시 한번 임대 이적길에 올랐다. 이번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였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
[단독] 이정효가 선택했다!...'왼발 특급 MF' 2002년생 김민우, 대전 떠나 수원 삼성 임대 확정
[단독] 이정효가 선택했다!...'왼발 특급 MF' 2002년생 김민우, 대전 떠나 수원 삼성 임대 확정
이정효 감독 선택을 받은 김민우가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다수의 축구 관계자들은 "김민우가 수원 임대를 확정했다. 곧 입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수원은 이정효 감...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한겨울의 달력이 무색한 한여름 해변에서 박제니가 새해의 첫 장면을 채웠다. 눈부신 태양 아래 모래 위에 몸을 기댄 박제니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새해...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소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순백의 홀터넥...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림 유디가 남성지 맥심 1월호에서 독특한 세신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유디는 “2년 연속 맥심 1월호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새해 인사를 맥심 화보로 전할 수 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