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에 패한 댄 이게, “세계 최고이자 전설에게 졌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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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34, 코리안좀비 MMA/AOMG)에게 패하며 높은 벽을 실감한 댄 이게(29, 미국)가 존경심과 함께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페더급 랭킹 8위인 댄 이게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on ESPN 25에서 랭킹 4위 정찬성에게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47-48, 46-49, 46-49) 판정패를 당했다.

이게는 170cm의 단신에도 저돌성과 맷집을 앞세워 6연승을 달리며 이름을 알렸다. 캘빈 케이터에게 판정패하며 주춤했지만, 개빈 터커를 22초 만에 잠재우며 다시 기세를 높였다.

그는 터커를 꺾은 뒤 이전부터 맞대결을 희망했던 정찬성을 콜아웃했다. 본인을 ‘하와이안 좀비’라 부를 만큼 정찬성의 팬이었던 이게는 정찬성을 잡고 TOP 5 안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UFC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정상급 파이터 정찬성의 벽은 높았다. 이게가 자신 있어 하던 레슬링과 그래플링 싸움에서 완벽하게 밀리며 5라운드 내내 힘을 쓰지 못했다. 말이 필요 없는 완패였다.

댄 이게도 자신의 패배를 인정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패배의 고통, 세계 최고 중 한 명을 상대로 힘든 패배를 당했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주먹을 섞었던 정찬성에 대해서도 “정찬성은 명실상부한 레전드다. 난 옥타곤에 발을 내딛기 전부터 수년간 그를 봐왔고, 팬이었다. 정찬성은 아주 영리하게 싸웠고 그와 그의 팀에 축하 인사를 전한다”라며 존경심을 보였다.

댄 이게는 “전에도 패배를 경험했다. 이번 싸움으로 얻은 게 있다는 걸 알면서도 쓰라리다. 가슴 속으로 100% 내 승리를 믿었다”라며 아쉬움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때론 자신이 세운 계획과 신의 뜻이 엇갈리기도 한다. 패배로 인해 분명히 마음이 아팠지만, 정상을 목표로 올라가겠다. 난 이 스포츠를 사랑하고 모든 삶은 바쳤다.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라며 한 단계 발전한 파이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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