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윔블던 신성' 라두카누, 영국이 주목하는 차세대 스포츠스타
- 출처:MHN스포츠|2021-07-06
- 인쇄
무명의 신예 라두카누, 매 경기 대이변 연출하며 16강 진출
16강서 메디컬 타임아웃 후 기권패...윔블던 여정 마침표
어린시절 각종 운동 경험, 5세 때 테니스 시작, 경제학 A학점 등

라두카누의 윔블던 여정은 막을 내렸지만 앞으로의 행보에 더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엠마 라두카누(338위)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501만6천파운드·한화 549억7천만원)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아일라 톰라노비치(75위·호주)에 기권패했다.
라두카누는 4-6으로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 경기 도중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렀고, 이후 코트를 빠져나갔다. 곧이어 체어 엄파이어(주심)는 라두카누의 기권패를 선언했다. 주최 측에선 라두카누의 호흡에 문제가 생겨 기권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라두카누의 윔블던 여정은 이렇게 막을 내렸지만 그녀는 이번 대회가 낳은 최고의 스타이다.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열 아홉 신예 라두카누는 생애 첫 메이저대회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며 영국팬들을 열광케했다.

대회 1라운드에서 비탈리아 디아트첸코(150위·러시아) 2-0(7-6<7-4> 6-0)으로 꺾으며 이변을 연출한 라두카누는 이어 2라운드에서 자신의 진가를 확실히 알렸다. 2019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마르케타 본드로소바(42위·체코)를 상대로 2-0(6-2 6-4)의 스코어로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킨 것이다. 3라운드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45위·루마니아)까지 2-0(6-3 7-5)으로 잡아내며 일약 영국 테니스계의 미래로 떠올랐다.
팬들은 라두카누가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 평소 성격 등에 관심을 가지면서 새로운 스타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라두카누는 루마니아계와 중국계 혼혈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2살 때부터 영국에서 살게됐다. 어린 시절 발레, 승마, 수영,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스포츠들을 경험했으며, 테니스를 처음 시작하게 된 건 5살 때이다.

라두카누의 롤모델은 부모님의 출신을 반영하는 듯하다. 중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의 리나(은퇴·중국)와 2019년 웜블던 우승자 시모나 할렙(3위·루마니아)을 좋아한다. 라두카누가 2라운드 경기를 펼치면서 2019년 대회 결승에서 본드로소바를 이기고 우승한 시모나 할렙을 떠올렸을 수도 있다.
한편 팬들은 라두카누의 학업 성적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가졌다. 이제 막 런던 뉴스테드우드고등학교를 졸업한 라두카누는 최근에 치른 수학과 경제학 시험에서 A학점을 받았다. 테니스를 병행하면서도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특유의 승부 근성 때문이었다. 그녀는 A학점 이하의 성적을 받아들이지 못해, 기대에 부응하려고 열심히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16강 진출로 18만1천파운드(한화 약 2억8천만원)를 획득한 라두카누는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메이저 스포츠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앤리치‘이자 영국의 새로운 스포츠 아이돌로 부상한 그녀의 행보에 테니스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최신 이슈
- 동계올림픽·AG 향한 질주…해뜨기 전에도 분주한 진천선수촌|2026-01-01
- 2025년 마지막 발표에서도 세계랭킹 1위 유지…안세영, 새해 첫날부터 강행군|2025-12-31
- 33년 만의 ‘테니스 성대결’… 승부는 싱거웠다|2025-12-30
- '자존심 지킨' 박정환 9단, 이치리키 료 9단에 불계승으로 세계기선전 4강 진출…신진서 9단은 탈락|2025-12-29
- 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스프린트 선수권 전종목 1위 석권|2025-12-28
- 축구
- 야구
- 농구
- [라리가 프리뷰] 라요 바예카노 VS 헤타페 CF
-
![[라리가 프리뷰] 라요 바예카노 VS 헤타페 CF](//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1/043259zp9r4hwpbc1767256379838518.jpg)
- [라요 바예카노의 유리 사건]1. 라요 바예카노는 현재 라 리가 15위를 기록하며 강등권과 단 3점 차이로 접해 있습니다. 모든 승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홈 팬들의 지지 아래, 전...
- [A리그 멘 프리뷰] 브리즈번 로어 FC VS 웰링턴 피닉스 FC
-
![[A리그 멘 프리뷰] 브리즈번 로어 FC VS 웰링턴 피닉스 FC](//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1/040132t37gg0t32_1767254492685995.jpg)
- [브리즈번 로어 FC의 유리 사건]1. 저스틴 비딕은 이번 시즌 A리그 남자에서 브리즈번 로어 FC를 위해 3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입니다.2. 브리즈번 로어 FC는 이번...
- [세리에 A 프리뷰] 칼리아리 칼초 VS AC 밀란
-
![[세리에 A 프리뷰] 칼리아리 칼초 VS AC 밀란](//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1/035045tbjc6fb82w1767253845738340.jpg)
- [칼리아리 칼초의 유리 사건]1. 세미 킬릭소이는 연속된 두 리그 경기에서 득점하며 개인 컨디션이 상당히 좋음을 보여주었습니다.2. 칼리아리 칼초는 지난 두 경기에서 각각 두 골씩...
- 맹승지, 새해부터 벗었네…아찔한 섹시美 사진 투척

- 개그우먼 맹승지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감탄을 자아내는 파격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맹승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 bye Happy new year"라는 글...
- ‘끈 비키니’ 김보라 맞아? 드레스 입으니 딴 사람...‘레드카펫 반전 무드’ 포착

- 비키니 사진으로 ‘몸매 핫이슈’를 만든 배우 김보라가 레드카펫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의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보라가 31일 오후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
- “싹둑 자른 머리, 비키니 찰떡” 효민, 신혼 9개월 시드니 근황

- 티아라 효민이 짧아진 머리와 비키니 차림으로 신혼의 여유를 전했다. 결혼 9개월 차에 접어든 효민은 시드니의 바다를 배경으로 “그 어느 해보다 소중했던” 한 해의 끝자락을 기록하며...
- 스포츠
- 연예
[HuaYang] VOL.547 朱可儿Flora
xiuren-vol-6889-玥儿玥
xiuren-vol-8030-豆瓣酱
[XiuRen] No.9740 王雨纯
[YouMi] Vol.1165 모델 Tao Tao·Yao Yao Twins
[XiuRen] VOL.10537 모델 Zhi Zhi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XiuRen] Vol.10543 모델 Yi Yi Yiyi
[XiuRen] Vol.10506 모델 Ada Yue Yue
섹시한 엉덩이
Facebook